[전주 호텔 추천] 한옥마을 근처 가성비 숙소 '글로스터호텔 전주' 내돈내산 후기
2025년 5월,
전주 한옥마을에 오랜만에 놀러가고자 전주에 방문했다. 전주는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그 중심에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호텔 중 하나가 바로 '글로스터호텔 전주(Gloucester hotel JeonJu)'다. 이번에 전주를 여행하면서 이 호텔에 직접 숙박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과의 접근성, 깔끔한 객실, 그리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까지, 하나하나 놓치기 아까운 요소들이 많았다. 글로스터호텔 전주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전주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거점이었다. 지금부터 내가 직접 묵었던 '패밀리 트윈룸'부터 위치, 편의시설, 그리고 놓치기 쉬운 꿀팁까지 낱낱이 소개하고자 한다.
✅ 글로스터호텔 전주 소개

글로스터호텔 전주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에 위치한 모던 스타일의 도심형 호텔로, 전주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과 도보 5~10분 거리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특히 도보권 내에 다양한 맛집과 카페, 편의점이 밀집해 있어 차량 없이도 불편함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내부 공간은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체크인 로비부터 객실 내부까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전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한옥마을의 정취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은 물론, 합리적인 숙박 요금과 비교적 다양한 객실 옵션 덕분에 커플, 친구, 가족 단위 투숙객 모두에게 좋은 선택지다. 여기에 친절한 직원 서비스와 깔끔한 시설 관리까지 더해져, 단기 여행은 물론 장기 출장, 재방문까지 고려할 수 있는 숙소로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 객실 소개: 패밀리 트윈룸



필자는 이번 전주 여행에서 예약한 건 사실 스탠다드 더블룸이었다. 그런데 운 좋게도 글로스터호텔의 특가 프로모션 덕분에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패밀리 트윈룸에 묵을 수 있었다. 일단 방 크기부터가 넉넉했다. 더블 침대 하나, 싱글 침대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여행하더라도 공간이 충분했고,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도 딱 맞는 구성이었다.


객실 내부는 청결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침구가 포근해서 꿀잠 자기에 딱 좋았다.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하거나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탄성이 있어서 허리에 무리도 없었다. 창문 밖으로는 전주 도심의 풍경이 펼쳐졌고, 밤에는 불빛 덕분에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 조명도 밝고 깔끔해서 여행 중에도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패밀리 트윈룸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욕실이었다. 넉넉한 사이즈의 샤워부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수압도 좋아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어메니티는 기본적인 구성 외에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따로 분리되어 제공돼서 사용감이 좋았다. 헤어드라이어도 고장 없이 잘 작동했고, 슬리퍼와 추가 수건도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주는 응대가 인상 깊었다.
✅ 전주한옥마을과 가까운 위치
글로스터호텔 전주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바로 그 위치다. 전주 여행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과 도보 5~7분 거리라서 굳이 차량이나 대중교통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다. 전주한옥마을 입구까지 산책하듯 걸어가면, 어느새 고즈넉한 한옥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서 조용한 한옥마을을 산책하고, 유명한 길거리 음식들을 즐기는 일정은 정말 최고의 루틴이었다.
단지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경기전, 전동성당, 풍남문 등 주요 관광지도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서 짧은 여행일정에도 알차게 코스를 짤 수 있다. 그리고 근처에는 유명한 전주 비빔밥 맛집부터 카페거리까지 밀집해 있어서, 먹고 쉬고 걷기에도 무척 좋은 환경이다. 차 없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위치를 찾기 어렵다. 특히 여행의 피로를 덜어주는 부분이 있다면, 돌아올 때 숙소가 가까워 금방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옥마을에서 놀다가 잠시 숙소로 돌아와 쉬고, 다시 나가서 야경을 즐기는 루틴도 가능했다. 이런 지리적 장점은 전주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글로스터호텔만의 강력한 메리트라 할 수 있다.
✅ 주변 편의점 및 마트
호텔 1층 로비에 GS25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는 건 여행자 입장에서는 정말 큰 장점이다. 특히 밤늦게 간단히 먹을 걸 사러 나가야 할 때, 숙소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했다. 입점된 편의점은 규모도 작지 않고,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다. 그 외에도 호텔에서 도보 2분 내외 거리에 다른 편의점들이 위치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다. 특히 전주 시내답게 편의점마다 로컬 제품이나 지역 한정 간식들이 많아서,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근처엔 중형 마트도 있어서 먹거리나 간단한 생필품 구매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여행 중엔 갑작스럽게 필요한 물건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럴 때 근처에 편의점이 많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다. 그뿐 아니라 편의점에 앉을 공간이 있어서 간단한 야식이나 맥주 한 캔 즐기기에도 좋았다. 덕분에 하루 일정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후, 편하게 야식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호텔 이용 꿀팁
1️⃣ 스탠다드 더블룸을 예약하더라도 당일 잔여 객실이 있을 경우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체크인 시 문의.

2️⃣ 조식은 사전 결제할 경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음.
3️⃣ 한옥마을 방문 후 돌아올 때 택시를 타기 애매하면, 숙소까지 도보 이동이 무리 없음.
✈️글을 마치며,
전주에서의 짧지만 알찼던 여행을 마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글로스터호텔 전주'였다. 숙박의 퀄리티, 위치, 서비스, 시설 어느 하나 빠짐없이 훌륭했으며, 특히 직접 묵어보니 이 호텔이 왜 후기에서 평점이 높은지 실감할 수 있었다. 전주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은 물론, 한 번 이상 와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숙소다. 다음 전주 여행에서도 다시 한 번 이 호텔에서 묵고 싶다는 확신이 들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여행지에서의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중심에 어떤 숙소가 자리하느냐가 전체 일정의 질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